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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센스 승인, 한달만에 벌써?!
    일상 2021. 11. 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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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소에

    전해드리던 소식과 조금 다른

    소식을 전해드릴까 해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약

    한달이 약간 넘은 저에게

    티스토리 승인이 떨어졌어요!

     

    사실 이번 신청은 반정도는

    포기한 상태로 신청했거든요.

    포스팅 갯수도, 내용도 아직은

    조건에 못미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지만, 생각보다 굉장히

    빠른 시일내에 승인을

    받게되어 후기를 함께

    그리고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해드릴까 합니다..!

     

     

     

     

    처음엔 떨어졌다는 얘기겠거니..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구글 메일이 울리더라고요.

    사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도 했었지만

     

    기대30 의심 70정도의

    마음으로 구글 메일을 열었더니..!
    이런 메일이 와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신규 개설해서

    오는건가보다 했는데

    검색해보니 승인이 났다는

    이야기더라고요!

     

    저 0앞에 1 하나만 붙어도 좋겠습니다.

    구글 에드센스에 로그인하니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제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 할 이유가 생기는

    첫 페이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

    구글 에드센스 페이지에

    접속해보니 검토중 이 아닌

    준비됨으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이제 드디어 광고를 개제할 수 있나봐요..!

     

    저는 html태그를 따로 복/붙하지

    않았는데도 자동 활성화를 시키니

    이렇게 티스토리 페이지에

    에드센스 관리 창이 생기더라고요.

     

    원하는 위치에 광고를 배치하면

    30분~1시간 사이에 에드센스

    광고가 시작된답니다.

     

    한달간 진행한 것.

     

    말씀드린대로 저는 티스토리

    계정 자체를 10월18일에 생성하여

    그날부터 포스팅을 시작해

    한달이 약간 넘는 기간동안

    운영했는데요,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포스팅했던 결과물을

    토대로 포스팅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다음과 같답니다.

     

    1. 썸네일

    지인에게 들었는데, 썸네일을 

    만드는 것이 노출에도

    어느정도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따라서 저는 다음과같은

    썸네일을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초창기의 매우 조잡한 썸네일.

    초기에는 이렇게 기본 

    글씨체로만 적용해서

    사용했다면 포스팅을 5~6개정도

    진행한 후에는 본격적으로

    폰트를 다운받아 사용했어요.

     

    아무래도 매번 폰트를 바꾸고

    크기를 바꾸는 것보다는

    통일성있게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2. 글자수

    글자수는 보통 1000자 내외를

    유지한 것 같아요.

    사실 1000자가 되지 않는

    포스팅도 상당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꾸준하게 올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글자 배치

    요즘은 대부분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찾아보시기에

    스마트폰 화면에 맞춘 글자배치를

    하려고 노력해봤어요.

    여러분들도 잘 보이시...죠?

    되도록이면 가운데정렬에,

    한줄에 최대 30자?! 정도 배치해서

    모바일로 볼 때 최대한

    가독성이 좋도록 신경썼답니다.

     

    4. 사진

    저는 맛집을 위주로 포스팅하기에

    무조건 직찍 사진만을 사용하려고

    노력했어요. 제가 직접 먹고 방문한

    후기가 아니면 의미없는 포스팅이기도

    하니까요...!

     

    5. 1일1포스팅?!

    되도록이면 1일 1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해봤지만, 매일매일 맛집을 방문할 순

    없었기에 간혹 넘어가는 날도 있었어요.

     

    어쨌든 1일1포스팅이 꼭

    정답은 아닌 것 같아요!

     

     

    이렇게 오늘은 애드센스 승인됨과 함께

    그동안의 포스팅 후기를 적어봤어요.

    제 티스토리를 자주 찾아와 주시는

    구독자 분들, 다른 방문자분들 덕분인

    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맛있는 소식과 함께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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